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흥배곧신도시 다인로얄팰리스 맛집 뉴욕야시장 어제 방문한 시흥배곧신도시 다인로얄팰리스 맛집 뉴욕야시장 위치가 찻길가에서 보이는 위치가 아니라 찾기가 어려 울 수 있다. 우리동내오락실에서 길을 건너 미술관 옆 큰 인도로 들어가면 로얄팰리스 1층에 있다. 2만원 초반의 플래터 아이 둘과 어른둘. 한가족이 한테이블에 앉아 각자 먹을 것을 골랐다. 뉴욕야시장이라는 느낌을 살리기 위한 메뉴가 보였고, 일반적인 퓨전 주점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메뉴들도 다수 눈에 보였다. 음주를 하러 갔기 보다는 돈가스가 먹고 싶다는 아이들의 말에 튀김과 스테이크가 어떠냐며 살살 달래 방문한 뉴욕야시장. 신기한 포크, 아이들의 입에는 큰 스푼 냅킨에 반가운 체인들이 보인다. 20대 초반에 즐겨찾던 피쉬엔 그릴과 삽자루를 썼던 것으로 기억하는 짚동가리쌩주.식당 프랜차이즈는 꽤.. 더보기 SHAKESHACK 쉐이크쉑버거에 밀크쉐이크 쉑쉑버거, 혹은 쉑셱버거. 뭐 이름 자체가 한글 표기기가 어렵다.쉐잌 쉑 버거...가 비슷...한가? 블루베리 레몬 쉐이크 2018년 4월 중순 고속버스 터미널 호남선에 쉑쉑버거가 생겼다.강남역에 비해서는 조금작다고 느낄 수 있는 규모이지만 유동인구도 좀 차이가 나는 편이라 오히려 매장대비 사람이 없어서 이용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 대기 줄이 강남역의 1/3. 좌석대비 손님도 적은 편이어서 강남역에서 처럼 버거 들고 30분씩 기다려야 하는 상황은 없을듯 싶다.방문 시간이 평일 12시 30분이었으나 앞 대기 인원이 10명도 안되는 상황. 메뉴는 당연히도 동일함. 적당한 버거에 이것저것. 음료나 프라이 추가하면 객단가 최소 1.5만원은 잡아야 하는 가격메뉴중에 나느 쉐이크 먹으러 방문. 블루베리 레몬 쉐이크.. 더보기 오이도 찐빵 술빵 만두. 땟거리 오이도 역이 아니고, 빨간 등대가 있는 오이도 해양단지 쪽으로 가다보면 초입이라고 할 수 있는 삼거리가 있다.통통하게 쪄지는 술찐빵하얗게 뽀얗게 쪄졌으면 일반 찐빵. 그리고 막걸리를 넣어 만든 술찐빵은 약간 옥수수 느낌. 아니지 있는 그대로 막걸리 색을 띈다.우리 딸랑개비는 술빵을 좋아 한다. 누룽지를 좋아한다. 시금치를 좋아하고, 떡을 좋아한다.왠지 모르게 나보다 더 할머니 입맛이다.... 딸랑개비와 함께 옥구공원에 엑스게임장을 네이버 지도에서 확인하고 비가 오는 주말에 누가 있겠냐며 한적하게 놀아보자며 출발했건만... 작년에 신나게 놀았던 물놀이 장이 예전의 엑스게임장 자리였다. 이용객이 많지 않던 엑스게임장은 내가 알고 있는 사이에 ...물놀이 공원으로 바껴 있었다. 이렇게2016년 5월 사진. 재.. 더보기 배곧신도시 고래식당 생선구이 경기 시흥시 배곧신도시 고래식당배곧신도시 중심상가중 엠플러스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다 고래식당은 체인점이다. 시레기 생선조림을 메인으로 하고 생선은 명태, 고등어, 갈치, 삼치 등등등아이들과 함께 가서 조림은 매워서 못먹을 아이들을 위해 다음기회로 미루고 아이들이 좋아 하는 생선 구이를 시켰다. 모듬구이 중 2.7만원 / 갈치1도막 삼치 반마리 고등어반마리 꽁치두마리기본 3인분으로 셋팅되어 있으며, 기본찬이 대여섯가지. 미역국우리 가족이 미역국을 좋아하니 식사하는데 있어 매우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었다. 그중 특별히 맛있어서 리필받아 먹은것은 삶은계란조림과 미역국.고래식당이 시레기 생선조림 이다 보니, 반찬중에 시레기나물도 있었다.아이들은 생선구이보다는 미역국에 먹는 밥이 더 맛있는거 같아 보인다..... 더보기 다운타우너 버거 학동사거리에 소니스토어를 AS차 방문 네비를 따라 가다가 소니 바로 뒷골목에 수제버거집이 있고 앞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다행이 수리는 한시간 반이면 된다고... 그래서 방문한 다운타우너 치즈버거 더블버거 베이컨 치즈버거등 그중 다른 사람들은 아보카도 주문이 많더라....나도 그거 먹을껄 사진은 아래 몇컷 있고 더블버거 먹었는데 글쎄 그냥 그저 그런맛. 아주 뛰어나지도 모자르지도 않은.. 쉑쉑버거보단 좀 담백하고 아이엠버거보단 기름진 중간정도 딱히 이걸 먹으러 올만한 맛은 아니었다. 끝 더보기 양꼬치를 팔지않는 중국식당 양고기대파볶음 나는 어렷 아니 소시적에 중국가서 2개월 정도 안도라는 지역에서 지냈었다 연변에서 가깝고 조선족이 많은 지역이라 한국말로도 의사소통에 문제 없이 잘 지냈는데, 그때당시 5원의 만두국. 훈투였나 그랬고 3원에 2개 주는 만토. 우리나라 찐빵. 뽀즈 라고 들렸던 아마 파오즈였겠지만 .. 우리나라 만두.. 꼬치당 2원쯤 하던 양꼬치... 동내 식당 주점을 두루 섭렵(2개월동안 집에서 해먹은게 라면 두어번밖에 없었으니...) 하였으니. 설화라는 맥주도 무한리필마냥 마셔대며 중국 서민 음식에 심취해 있었었다 ... 한국돈 7천원에 한시간쯤 즐기던 발마사지도 엄청 즐겼었고 그러다 부랴부랴 연애사업차 귀국하였고 간간히 중국음식을 찾아 다니며 먹는게 취미였지만, 한국에서의 중국서민음식은 서민이 먹기에 만.. 더보기 수내 닭꼬치 시흥 정왕동 배곧신도시 시범단지 뒷 상가에는 닭꼬치집이 있다 왔다 갔다 자주 봤지만 선뜻 봐선 분식 닭꼬친지 투다리같은 주점식인지 알 수가 없었지....만 와이프가 배너를 보고 꼬치당 판매하는 꼬치를 사러 들르게 되었더랬지.... 파꼬치 매운거 하나 소금구이 하나, 떡꼬치 소금구이 하나... 주문해 놓고 기다리는 동안 복층을 살살 올라가 보니 놀이방이 있더라 그래서 바로 다다음날 재방문 놀이방은 다음과 같다 복층엔 6개 테이블 지층엔 2개 어린이 4-6명이 놀기엔 그저 적당히 놀만한 것 들이 있는거 같다 게임기2개 : 메탈슬러그 보글보글 티비 책수권 인형 포켓몬 프랜즈 등등등과 큰 곰팅이 우리가 시킨 메뉴 만이천원에 감자와 윙 봉 등등 기름이 깨끗한 느낌은 아니지만 후라이드집이 아니므로 양해사항 메뉴판 .. 더보기 화로구이 칸 모르겠다 우선 사진을 투척 배곧신도시에 생긴 칸 이라는 화로구이집 아니 야키니쿠집 아니 막창이거나 대창이거나 결론적으로 말하면 투다리에서 야심차게(전혀 알 수는 없는 직원이 설명했다 ) 준비해서 1호점을 배곧에 내었다고 한다 또 다른 결론 부터 얘기하면 맛있다 가격대비? 맛있다 우선 기름이 좔좔좔 나오는 부위를 화로에서 굽지만 그래서 불도 잘 올라오고 불판도 자주 바꿔야 되지만 불만없이 잘 바꿔준다 아 대창 특양구이집에서 당연히 잘 바꿔주지..... 라면 그건 한우고 수입이고 일인분에 만원 초중반에 이정도 서비스면 누릴 가치가 있다 가자 또 즐기자 애들 잔치국수 삼천원 대창구이 만원중반 약 500그람 안되는 모둠구이가 사만원 중반 그냥 즐길 만한 가격이고 그보다 조금 더 훌륭한 맛과 서비스다 ㅇㅇ 또갈꺼..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