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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사먹기

맛집] 스타벅스 리저브 과테말라 산타 이사벨

집에서 멀지않은 곳

스타벅스가 생겼다
이제야 생긴게 아니라 이제야 온 것이다


리저브

비스코티 두개

헤헷

바리스타 bella
정성지게 타주셨다

내려먹는 다는 표현보단 타주는게 정감이 있는건 나혼자겠지만 그래도 타주신다


사이폰이니 머니 많은 방법이 있지만 난 클래식한 드립방식


스타벅스에서 말하는 poc
c는 콘 cone

서비스로 두는 비스코티 두개에
 정성 가득한... 드립과 드립 전 향까지 확인 시켜주는 정성.... 나라면 6500원의 비용으로 이렇게 완벽한 경험을 시켜주는 스타벅스 리저브를 이용하겠다! 는 생각입니다

오늘본 영화 택시운전수도 좋았고
커피도 좋고

와이프랑 좋은 하루를 보내는 날로는 최고구만

아 점심으로 먹은 서브웨이도 만족스러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