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음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꼬치를 팔지않는 중국식당 양고기대파볶음 나는 어렷 아니 소시적에 중국가서 2개월 정도 안도라는 지역에서 지냈었다 연변에서 가깝고 조선족이 많은 지역이라 한국말로도 의사소통에 문제 없이 잘 지냈는데, 그때당시 5원의 만두국. 훈투였나 그랬고 3원에 2개 주는 만토. 우리나라 찐빵. 뽀즈 라고 들렸던 아마 파오즈였겠지만 .. 우리나라 만두.. 꼬치당 2원쯤 하던 양꼬치... 동내 식당 주점을 두루 섭렵(2개월동안 집에서 해먹은게 라면 두어번밖에 없었으니...) 하였으니. 설화라는 맥주도 무한리필마냥 마셔대며 중국 서민 음식에 심취해 있었었다 ... 한국돈 7천원에 한시간쯤 즐기던 발마사지도 엄청 즐겼었고 그러다 부랴부랴 연애사업차 귀국하였고 간간히 중국음식을 찾아 다니며 먹는게 취미였지만, 한국에서의 중국서민음식은 서민이 먹기에 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