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탕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토락 / 반포 레미안퍼스티지 중심상가 출근을 하면 먹고 점심거리가 없다.메뉴도, 식당도 몇번가다 보면 질려 버리기 때문인것 같다. 올리고 보니 색이 엄청 이상하네. 쩝. 모듬까스 그중 월에 두어번 정도 가는 집이 있는데 퍼스티지 중심상가 지하의 미토락이라는 퓨전식당이다. 주메뉴는 일식 돈가스와 우동, 메밀, 일부 한식메뉴들. 히레까스 0.9 모듬까스 1.1알탕 0.8 제육덮밥 0.8 동태탕 0.8 생태탕 1.5 이정도 메뉴만 기억난다.10번가면 5번은 알탕을 먹는 편인데 고니가 꽤나 많이 들어 있고 명란은 너무 작거나 크지 않은 사이즈에 알 주머니 안에 알은 작은 편이어서 이빨에 끼거나 하는 불편함이 적어서 마음에 든다. 가끔 한두번 먹는 생태탕이나 동태탕은 생선 토막이 2개 정도. 그것도 복불복일 떄가 있어서 정말 땡길때 아니면 거의 먹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