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버닝의 고양이 보일락 말락 스포를 일부 포함 할 수 있으니, 관람 후 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영화의 성향이 맞지 않을꺼 같았지만 스티븐연이 나와서 본 영화 입니다.그냥 그렇습니다. 영화 버닝에서는 고양이가 나온다. 고양이의 존재는 일찌기 부터 언급되고, 고양이가 광고용 플롯에도 계속 나오는 부분이기도 하다. 아프리카에 가기 위해 고양이(보일)를 부탁하는 여주(해미). 남주(종수)는 빈 여주의 집에 가서 밥을 주고 고양이를 찾아 보지만 직접 볼 수가 없었다. 여주는 일찌기 고양이가 자폐증이 있어 낯선 사람이 있으면 나오지 않는다고 일러두지만 남주는 여주가 보여줬던 귤까먹는 마임과 혼합해 상상의 고양이로 의심하자 여주는 있지도 않은 고양이를 봐달라고 부탁을 했겠냐며 부정한다. 그리고 봐준다. 탁묘한다? 영화 내에선 남주가 밥을 주러 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