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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시립미술관


이 작품의 이름은 선녀..로 기억한다

아이들이 눈병이 걸려 집에서 쉬는 김에 평일에 한적할 만한 전시회를 다녀온 것


뒷모습도 귀여운 딸
작품 이름은 아버지


꽤나 강렬한 그림도 있으니 애들 핑계사마 아주퀄리티 있는 하루를 보냈다